
오늘 점심에 어머니 모시고 가끔씩 가는 스파게티 전문점이 있는데 음식도 맛있지만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나 싶어 작성하게 되었다.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평소에 샐러드를 절대 먹지 않는 나는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을수 있구나 느꼈다. 살짝 달달한데 평소에 샐러드를 접하지 않는 나는 정말 신세계였다. 가격도 너무 착한 5000원대에 형성되어 있다. 해당 매뉴 외에도 다 너무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명란스파게티가 맛있었다. 저 조그마한 알도 한 몫 했지만 마늘과 베이컨이 정말 스파게티 맛을 잘 살려줬다. 해당 스파게티는 마늘만 안 싫어하면 어지간해서는 호불호가 안갈릴 것 같다ㅎ 그 다음으로는 고르곤 졸라 피자!! 막 구워나온 피자는 맛 없을수 없다곤 하지만 진짜 평소에 느끼한걸 싫어하는 나조차도 꿀과 쉐어..
취미/음식
2023. 7. 15. 2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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